'주절주절'에 해당되는 글 159건

  1. 2009.10.05 일본어 공부 모드.. 12
  2. 2009.10.05 日記 8
  3. 2009.07.19 핸드폰 사망..
  4. 2009.06.20 로드 프레임 정리함..
  5. 2009.05.23 근조 1
  6. 2009.05.10 비앙키.. 3
  7. 2009.05.09 비앙키 완성 2
  8. 2009.05.07 로드 조립중.. 3
  9. 2009.04.28 비앙키 조립중 4
  10. 2009.04.22 프레임 사진 더
日本語の勉強を始めようとするとその方法が問題になった。
일본어 공부를 하려고 맘먹으니까 , 어떻게 할지가 고민이 됐다.

最初は会社の近くの学院を探して見た。
우선 회사 근처 학원 검색!

行ってみたらその学院は会社員のためのクラスはなかった。
근처에 있길레 가보니 회사원 클래스는 없댄다

”グルップのレッスンはありませんか?”
"그룹레슨은 없나요 -_-?"

”会社員は数が足りなくていろいろ問題があって全部やめてしまったんです”
"회사원은 숫자도 적고 문제가 많아서 다 폐강이예용.."

先生は個人レッスンをお勧めにしましたが、それはすごく高くて(一ヶ月に最低40万\。。)
개인레슨을 추천해줬는데 겁나 비쌈 -_-;;

それが一番いい方法だと思うんだけど、それはお金がある時しか選べないから
하면 제일 좋기야 하겠지만 돈없는 유부남인지라..

狸(?)君と相談して、結局自分ひとりで勉強に決まった。
너구리와 상담해서 결국 혼자 하기로 결심

”一人で頑張ろうよ”
"혼자 잘해보자 -_-"

まず、その教材が問題になった。昔に見てた本はほとんど覚えていたので、新しいのが欲しかった。
우선 교재가 문젠데.. 예전에 보던건 거의다 외웠고 재미도 없고.. 새로운것이 필요했다.

で、狸君のアドバイスによって小説で言葉に慣れてみようとした。
너구리가 소설책으로 공부했다길래 혹! -_-;

本屋にいって狸君のお勧めの本を探してたが、全然見つからなくて、
서점가서 너구리가 추천해준 책을 뒤졌는데 안보임..

店員に訊くと全部売り切れたのを分かた。
한참찾다 물어보니 매진이예염;;

ほかの本を見回るとこの本”今、愛に行きます”が目に入った。
다른책을 둘러보는데 "지금만나러갑니다" 책이 눈에 들어왔다.

”これにしよう。本はどうでもいい。あるだけで十分だ”
"이걸로 하지뭐 , 책이야 뭐든 ㅇㅋ, 있는게 중요한겨"

映画化もされてる有名な本だけど、俺はまだ映画見なかったので、楽しく読めると思った。
영화로도 만들어진적있는 유명한 녀석이지만 , 영화 못봣기땜에 재밌게볼듯..

でも、まだ日本語の小説は初めなので、ちょっと心配。
근데 일본 소설책은 처음이라 좀 걱정했다.

一枚一枚読むと、”俺、これほどは大抵読めるんだ!” と考えながら
한장한장 읽으니 "웃 -_- 이정도는 대부분 읽어지는구나 -_-".. 스스로 칭찬모드

言葉暗記はほったらかして;;
단어외우기는 접어둔채 -_-;;

涙流しながら読みきれた。楽しかったな;新しい本欲しいな~
눈물짜면서 다읽었다 -_-.. 이제 새책을 달라!..
Posted by 마고자
2009. 10. 5. 11:09
最近日本語の勉強を再開した。
최근 일본어 공부 다시 하는중 -_-;

いろいろ考えがあるので今知っている日本語をもっとうまくやりたいと決心したからだ。
이런저런 생각이들어서 일본어를 잘하고싶어졌다

俺の日本語は、よく教えてもらったものではなく、自分でがんばってたいてい一人で勉強したもの。
근데 내 일어실력이 잘 교육받은게 아니라 혼자한거라서 -_-;;

特にFFオンラインをやる時に日本の友達から教えてもらったり辞書探したりしながら日本語に少しずつ慣れてきたもの。
특히나 FF할때 일본친구들한테서 배워가면서 익숙해진것인지라

そのおかげで普通の会話はできるようになったんだけど、サバイバル日本語だから、特に基本的な単語と漢字によわいんだ。
좀 편하게 이야기랄 할수 있지만서도 , 서바이벌일본어라서 -_- 일상용어랑 한자에 졸 약함;

ゲームで使う言葉しか知っていないので普通に話すときはゲームの中みたいにベラベラ話せるようにはねれない。
게임에서 쓰는 단어밖에 몰라서 , 평소엔 게임할때처럼 술술 이야기하지 못함.

もちろんそのことももう5年前だから、ほとんど忘れてしまった。
물론 그것마저 5년전 이야기라서 대부분 까먹었음 ㅜㅜ

なんか苦しい
시망;;

英語のほうがもっと欲しいけれど、今少しでも話せる日本語のほうをうまくやれるようにした後から勉強しようと考えている。
사실 영어를 더 하고싶지만 , 지금 조금이라도 더되는 일요부터 하고 할생각

決心がついたすぐにJPTを登録した。
일단 맘먹고 바로 JPT등록!

いつでも勉強には目標があるときもっと力が出るはず
언제나 공부할땐 목표가 있어야 하는법.

来週の土曜日だ。
다음주 토요일임..

もっと頑張らなきゃ;;
으헝 언제 하지 ㅜㅜ

PS> 間違ったのがあるなら教えてくれ。
Posted by 마고자
어제 저녁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소리가 안나온다.. -_-

폰을 바꾸란 계시인가!?

여튼 수리받거나 새로 사기전엔

음성통화 불가능 , 문자 Only
Posted by 마고자
성민아저씨에게 거의 거저 넘겨 받다시피해서 받은 프레임..

나름 로드란게 어떤것인가 많이 느껴주게 해줬던..

새파란색에 깔금했던 클래식 프레임

이번에 비앙키 프레임으로 바꾸고 어떻게 처분할가 고민을 하다가

어제 비비 분리해서 헐값에 팔았음..

거래 한 사람은 프레임과 조립을 조금 아는 사람이라

날 더이상 귀찮게 하진 않을거 같음 ..

쓰지않던 자잘한 부품들을 그냥 버리듯 다 줘버렸음..


다른 사람 손에서 이쁨 잘 받으며 오래오래 달리기를..
Posted by 마고자
2009. 5. 23. 12:43

아놔 진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Posted by 마고자
2009. 5. 10. 09:52
최근에 이녀석 사진 밖에 없네 - -;
어쨌든 완성하고.. 수통케이지도 까만색으로 달고
후미등도 큰걸로 달아줬다.

속도계가 문젠데 .. 그냥 없이 살까도 고민중..
사둔게 핸들바에 안맞아서 좌절중 ..;

속도계 있으면 장점
- 현재 속도와 시간 , 주행시간을 알수 있다.
- 누적 주행거리로 정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속도계 있으면 단점
- 속도에 집착하면서 무리하게 된다
- 달리다가 자꾸 속도계를 보게 돼서 위험하다

속도계가 없으면 장점
- 편하게 자전거를 탈수 있다.

...;

샵에서 죽치다가 우연히만난 햐크옹의 해산물버디

기대 별로 안했는데 무척 자전거를 사랑하고 열심히 타신다.

근데 버디의 체인빠짐 문제는 고질적인가 보다..

Posted by 마고자
드디어 완성했다 ㅠ_ㅠ
아 고생 디지게 했다.
케이블이 흰색인게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고생해서 구한 센토크랭크.. 오늘 자동차 공업소가서 굽신굽신해서 조였다.
드레일러 설정하느라 고생고생 ㅜ_ㅜ
반짝반짝 눈이부셔...
좀있으면 기름때에 까매지겠지 ㅜ_ㅜ
드렐러 설정이 아직 완전한건 아니지만 퇴근길 시승식.
10단 구동계가 좋긴 좋구나 하면서 왔다.
프레임의 느낌은 좀더 타봐야 알듯..

구해둔 속도계까 핸들바에 안맞아서 다른걸 구해야겠다 젠장 ㅜㅜ;
기존 바테잎을 돈아끼려고 옮겨 달았더니 칼라매칭 안좋다고 주위에 민원이 들어온다 - -;
그리고 수통케이지도 이식하려고 했는데.. 저색 프레임에 새파란 수통케이지는
안어울릴거 같아서 포기.. 까만색으로 하나 구해야겠다.


Posted by 마고자

조립을 언제부터 시작했더라 -_-;;

상당히 시간이 지체가 되고 있어서 좀 깝깝 ;;

가장 문제가 되던 헤드셋은 결국 샵에서 해결했는데,
근처 샵에서는 10만원을 부르길레
헤드셋을 내가 사와서 설치하면 공임이 얼마냐?
그러니까 2만원 불러서 GG -_-;;
인터넷으로 가장 저렴한 인테그레이티드 타입 헤드셋을 찾아서
갔는데 공임을 따로 안받아서 저렴하게 해결 -_- 36천원 ;
(MTB에선 잘 쓰지 않는 타입이라 부품도 잘 없다..)

작업하는거 보니까 , 저걸 내가 어떻게 혼자하려고했지 -_-;; 라는 생각이 듬..
다음에 헤드셋 교체할일 있으면 군소리 안하고 샵으로 뛰어야겠음 ;;

그리고...

Campanolo Ultra Torque Centaur Crankset ..

좋은 가격에 지인에게 잘 구한것 까진 좋은데
그놈의 전용공구가 속을 좀 썩힌다 -_-;
BB 컵은 그나마 공용이라 근처샵에서 굽신굽신해서 해결했는데,

Campagnolo Ultra Torque UT-BB110 10mm Extension
크랭크 고정 볼트에저놈을 끼워 넣고 돌려야 한다는걸 뒤늦게 알아서
샵으로 달려간거 까진 좋은데..
저게 캄파 전용 공구라서 일반 MTB샵에는 없다 - -;;

털썩.. 끌고 로드 잘보는 샵으로 가야하는데..
걸어가기도 그렇고 가서 또 오는것도 문제고..

해서 오늘 작업 GG..

결국은 사야할 녀석인거 같긴한데...
구하기도 좀 힘들고.. 끙..
일단 내일 케이블링 마무리하고
바테잎 감고 샵으로 뛰어가야겠다 -_-;

자전거 조립이 보통 일이 아니다 -_-;
애초에 공구를 다 준비하고 시작했으면
금방 하기야 했겠지만 .. 공부하기도 전이었고..
공구 사는것도 돈이 꽤 들어서..
"공임 들일 거면 그돈으로 공구를 사자" 주의라서..

공구가 있어도 조립하다보면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해서 샵으로 뛰어갈 일이 생긴다.

털썩
Posted by 마고자
샵에서 공임 안들이고 하려고 하다가 고생이 많다.
조립 의뢰하면 돈 꽤 나갈텐데 -_-;; 눈물이 앞을가림 ..;
왠지 그렇게 하면 고생해가며 장터 매복해서 값싼 중고부품
구한 의미가 없어질것 같은 느낌.

철저히 아끼는거다!

헤드셋 베어링 청소하다가 조립순서 까먹어서 개고생하고 -_-;
손에 구리스 범벅 ( - -).. 지금도 제대로 해둔건지 알수 없음 ...;

기존 로드와 포크 규격이 달라서 헤드파트 스페이서를 옮겨달지
못하는게 크리티컬. 육각렌치도 안가져와서 작업은 여기까지.

언제나 도와주시는 성민아저씨 감사 ㅜ_ㅜ

PS> 사진으론 바퀴만 단거 같아 보이지만..
1) 기존 로드에 부품 다 분리하고 케이블 정리하고,
2) 바퀴 뜯어서 스프라켓 분해하고 새 10단 스프라켓 달고..
3) 포크 뽑아서 베어링 청소하고 구리스 칠하고
4) 다시 조립하다 개고생했음...

이렇게 이야기하면 좀 뭔가 한거같나 -.-?

Posted by 마고자
카메라 가져온 기념으로 몇장더..
이쁘다~

데칼 살짝 까진건 중고니까 용서를!

Hand made in Italy!

지인을 통해서 크랭크도 좋은값에 하나 구했고
이제 브레이크만 구하면 조립 시~작

무게는 실측 2.2kg .. 무거운편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