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문제가 되던 헤드셋은 결국 샵에서 해결했는데,
근처 샵에서는 10만원을 부르길레
헤드셋을 내가 사와서 설치하면 공임이 얼마냐?
그러니까 2만원 불러서 GG -_-;;
인터넷으로 가장 저렴한 인테그레이티드 타입 헤드셋을 찾아서
갔는데 공임을 따로 안받아서 저렴하게 해결 -_- 36천원 ;
(MTB에선 잘 쓰지 않는 타입이라 부품도 잘 없다..)
작업하는거 보니까 , 저걸 내가 어떻게 혼자하려고했지 -_-;; 라는 생각이 듬..
다음에 헤드셋 교체할일 있으면 군소리 안하고 샵으로 뛰어야겠음 ;;
그리고...
Campanolo Ultra Torque Centaur Crankset ..
좋은 가격에 지인에게 잘 구한것 까진 좋은데
그놈의 전용공구가 속을 좀 썩힌다 -_-;
BB 컵은 그나마 공용이라 근처샵에서 굽신굽신해서 해결했는데,
Campagnolo Ultra Torque UT-BB110 10mm Extension
크랭크 고정 볼트에저놈을 끼워 넣고 돌려야 한다는걸 뒤늦게 알아서
샵으로 달려간거 까진 좋은데..
저게 캄파 전용 공구라서 일반 MTB샵에는 없다 - -;;
털썩.. 끌고 로드 잘보는 샵으로 가야하는데..
걸어가기도 그렇고 가서 또 오는것도 문제고..
해서 오늘 작업 GG..
결국은 사야할 녀석인거 같긴한데...
구하기도 좀 힘들고.. 끙..
일단 내일 케이블링 마무리하고
바테잎 감고 샵으로 뛰어가야겠다 -_-;
자전거 조립이 보통 일이 아니다 -_-;
애초에 공구를 다 준비하고 시작했으면
금방 하기야 했겠지만 .. 공부하기도 전이었고..
공구 사는것도 돈이 꽤 들어서.. "공임 들일 거면 그돈으로 공구를 사자" 주의라서..
막장로드 세팅 완료.. 문제였었던 브레이크도 교체 , 전조등 후미등도 달고.. 나에게는 조금 큰 프레임이기에 스템도 작은걸로 교체 , 안장도 살짝 앞으로 밀고.. 105휠셋 장착 , 수통 케이지도 달고 , 케이던스 되는 속도계도 달고.. 밤에 강하기 위해 P4라이트도 구매.. 클릿 슈즈 구매.. 그리고 오래 썩혀둔 자전거라 구석구석에서 나오는 소음들도 다 잡았다. 추가 비용은 지금까지 약 60만 정도...
막장 로드라고 했지만 , 그룹 풀셋을 루팅했기에 이정도지 다 구하려고 했으면 200정도는 드는 녀석이 아닐까 한다. 옛날 것이긴 하지만 구동계는 울테그라 셋이다.
휠셋과 스템을 알아보면서 , 참 로드의 세계는 넓다는걸 다시 느낀다. 부품 하나하나가 고급화가 잘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정말 선택의 폭이 넓다. 다른 말로 하면 비싸다 -_-;;; 휠셋이 앞뒤해서 몇만원에서부터 700 정도까지 -_-;;; ( 오타 아니다 )
그리고 비싼 휠쎗이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니라고 보여준 다음 영상..
작년 TDF ( Tour de France )때 영상이라고 한다. 어이없이 접히는 프런트휠 -_-;
그리고 위의 사진은 , 저 막장로드를 나에게 루팅 당한 분의 애마 후에 안 사실인데 , 저 프레임 ,Pinarello Prince SL 라는 녀석은 정말 유명하고 비싼 프레임이라고 한다. 자동차로 따지면 BMW같은 느낌?.. 완성차로 600~700 정도 되는 녀석으로 생각된다.
어제 그러니까.. 8월 26일.. 강촌에 브롬동 사람과 함께 놀러갔다. 원래는 토요일에 가는 번개가 있었는데 ,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 나포함 ) 시간 안된다고해서 일요일에라도 가자! 하고 사람을 섭외해서 결국 3명이서 조촐하게 가게되었다.
[옥수역에서 청량리행 열차를 기다리면서..] 국도를 타야하기때문에 안전을 위해 드디어 뚜껑을 탑재했다. OGK 라는 브랜드인데 , 자전거쪽에선 "오지게(OGK)머리 큰 사람만 쓰는 뚜껑" 이라는 별명이 있는 녀석이다. 샵에가서 색깔이 맘에 들어서 구입..
같이간 만능 라이더&정비사&네비게이션 유승훈님과 자하님.
무궁화호로 가평까지 이동을했는데 , 무궁화호에는 저렇게 좌석과 좌석 사이에 브롬톤을 끼워 넣을 자리가 존재한다.
삐져나오긴하지만 딱 두대 들어감..
가평 역앞에서..날씨가 맑아서 이리저리 둘둘 말았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사실 영종도에 간 패션과 동일함 -_-;
강촌에 도착해서 식사중에 유승훈님..
버프로 얼굴을 덮으면 더워서 죽을거라던 충고를듣고 머리에 둘러쓴 마고자
점심매뉴 황태 해장국..
해장국집 앞에 주차된 브롬톤..
좀 무리해서 힙쌕에다가 카메라를 챙겨갔는데 , 마운트 한채로 넣을 수가 없어서 꺼냈다가 합체했다가 다시 집어넣고 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다. 지금까지 카메라를 가져가면 다른걸 거의다 포기해서 문제가 안됐는데 , 여기서는 자전거를 포기하면 이동을 할수가 없어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