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촌에서 자하님과 유승훈님..
나는 물에 결국 안들어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원하게 흐르는 물.. 계곡에 온게 참 오랜만인 것 같다.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