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4. 16:53
브롬동에서 헤이리간다고해서 길을 다시 몸으로 익힐겸 따라가기로 결정.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오길레 망설이다가 약 50분 지각 -_-;;
불같은 페달링으로 , 늦게 출발에서 설렁설렁가던 브롬동 사람들을 따라잡았다 -_-;;
헤이리에 브롬동 회원이 운영하는 북카페가 있었다.
거기서 휴식중..
근처에 한정식 집으로 이동했다. 헤이리와서 뭐 먹을지 고민을 많이했는데
먹을 곳이 많은 골목이 있었다.
만원의 꽤나 괜찮은 한정식.. 사진에 국이랑 고기가 빠졌는데 참 괜찮았다.
후다닥 먹고 , 오후 5시에 약속이 있었던고로 -_- 브롬동 일행이랑 헤어지고
난또 대화역까지 불같은 페달링으로 달려서 , 지하철로 신사역 고고 -_-;
약속은 이놈의 송별(?).. 훈련소에서 한달 잘 놀다와라
이날 총 주행거리 66km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오길레 망설이다가 약 50분 지각 -_-;;
불같은 페달링으로 , 늦게 출발에서 설렁설렁가던 브롬동 사람들을 따라잡았다 -_-;;
헤이리에 브롬동 회원이 운영하는 북카페가 있었다.
거기서 휴식중..
근처에 한정식 집으로 이동했다. 헤이리와서 뭐 먹을지 고민을 많이했는데
먹을 곳이 많은 골목이 있었다.
만원의 꽤나 괜찮은 한정식.. 사진에 국이랑 고기가 빠졌는데 참 괜찮았다.
후다닥 먹고 , 오후 5시에 약속이 있었던고로 -_- 브롬동 일행이랑 헤어지고
난또 대화역까지 불같은 페달링으로 달려서 , 지하철로 신사역 고고 -_-;
약속은 이놈의 송별(?).. 훈련소에서 한달 잘 놀다와라
이날 총 주행거리 66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