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질렀을까요 orz;
노출정보를 보시면 답을 알게 됩니다 -_-;
- 820만 화소 - CF,SD 메모리 카드 사용가능 - Picture style기능 - CMOS센서 사용 - 향상된 연사 매수 (쥐꼬리만큼;; ) 작년에 나와서 초당 8.5장의 연사로 지금까지 스포츠계에 왕자 자리에 앉아 있는 1D mk2 (애칭 : 원두막)의 후속기종인 EOS 1D mk2 N이다. 이녀석 역시 지난 23일에 제품 발표회를 해서 세상에 공개 됀 녀석인데 기존 1D mk2에 비해 크게 달라진점이 없이 자잘한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대표적으로 액정이 커지도.. 칼라설정 기능이 개선 돼었다고 하는데.. 뭐 정말 마이너 업그레이드인 샘이 됀다. 하지면 결정적으로 달라진점이 있다 가격다운!!! 업그레이드판이 원래 녀석보다 싸게 나오므로 어쨌거나 기다리던 사람 입장에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됀다. 게다가 같이 발표됀 5D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 기존 1D mk2의 상당한 가격 다운이 예상된다. 총알 모으자 아싸 -_- |
- 1,280만 화소 - 3fps연사, 0.2초 가동시간 - 2.5"LCD(23만 화소) - 35mm Full Frame CMOS 기다리던 보급형 1:1 바디가 드디어 나온다. 지난 23일에 발표한 케논의 보급형 DSLR 바디 EOS 5D. 그동안 디지탈 1.6 크롭바디에 묶여 있던 사람들의 꿈같은 기종이라 할 수 있겠다. 카메라 자체의 성능은 20D와 비슷하다고 하고 , 거기에 1:1의 화각을 가진다고 한다. *주* 여기서 DSLR은 필름 카메라와 같은 렌즈를 사용하면서도, 필름 렌즈에서 보여주는 화각을 다 쓰지 못하였다. 문제는 필름 역할을 하는 CCD의 크기인데 , 이것의 크기를 줄이면서 가격을 따운 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적은 보급형 바디는(350D,20D 등등) 1:1.6 정도의 화각 손실을 가진다. 문제는 가격인데. 국내 정품가격은 400만원 초반에서 형성 될거 같다고 한다. 상당한 가격이지만 , 기존에 1:1 화각을 가지려면 천만원 가까이 하는 바디 ( 1DS mk2 )를 사용하는것에 비하면 껌값(?)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 20D나 1D mk2 를 이용하던 사람들이 많이 이쪽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한다. 케논은 보급형 바디의 화각에서 다른 카메라 업체를 상당히 앞질러서.. 자기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