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날.. 9월 25일.
집에서 헤이리까지 왕복했다.
총 주행거리 145 키로..
하루 간거리 최장 기록 갱신이다 ..
가는길에 호수공원 찍고...
계속 가보고 싶었는데 , 길을 몰라서 애만 태우다가
이소우님이 길 안내를 해주신다고해서 방화대교 부근에서
조인해서 가게 되었다.
대화역 근처에서 식사중의 이소우님.
추석당일이라 문을 연 밥집이 거의 없어서
이거 굶게 되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해도 꽤 괜찮은 김치찌게집이 있어서 배부르게 먹고
에너지 충전!.
대화역 근처 편의점에서 우유 한개 땡기고
쪼꼬바 두개 사서 빽에 넣고 영어마을 앞에서 먹기로 다짐했다.
이소우님도 자유로 휴게소 까지는 길을 아는데 , 그 이후로는 잘 모른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헤이리에 가는 자출사 분들을 만나서
일행에 짬뽕 해서 편하게 가게 되었다.
자출사분들 일행중에 꼬맹이가 둘이 껴 있었는데 , 그 둘의 체력문제로
그분들과 헤어지고 , 헤이리 앞의 업힐을 정복하고 영어마을에 돌입. 퍼져 누음 -_-;
이미 누적 주행거리 80키로 돌파 했다 -_-;
집에서 헤이리까지 왕복했다.
총 주행거리 145 키로..
하루 간거리 최장 기록 갱신이다 ..
가는길에 호수공원 찍고...
계속 가보고 싶었는데 , 길을 몰라서 애만 태우다가
이소우님이 길 안내를 해주신다고해서 방화대교 부근에서
조인해서 가게 되었다.
대화역 근처에서 식사중의 이소우님.
추석당일이라 문을 연 밥집이 거의 없어서
이거 굶게 되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해도 꽤 괜찮은 김치찌게집이 있어서 배부르게 먹고
에너지 충전!.
대화역 근처 편의점에서 우유 한개 땡기고
쪼꼬바 두개 사서 빽에 넣고 영어마을 앞에서 먹기로 다짐했다.
이소우님도 자유로 휴게소 까지는 길을 아는데 , 그 이후로는 잘 모른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헤이리에 가는 자출사 분들을 만나서
일행에 짬뽕 해서 편하게 가게 되었다.
자출사분들 일행중에 꼬맹이가 둘이 껴 있었는데 , 그 둘의 체력문제로
그분들과 헤어지고 , 헤이리 앞의 업힐을 정복하고 영어마을에 돌입. 퍼져 누음 -_-;
이미 누적 주행거리 80키로 돌파 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