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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5 허브다이나모 SON20 - 새해 첫 지름
  2. 2010.01.05 (C++) 펑션 내부의 펑션 구현 8
  3. 2010.01.01 아바타 by 제임스 카메론 2
  4. 2010.01.01 2010.. 1
  5. 2009.10.30 간만에 하는 게임... 3
  6. 2009.10.28 꿈이 아주 야무져요.. 2
  7. 2009.10.19 JPT 1
  8. 2009.10.09 아놔 ;; xml 라이브러리 ;; 4
  9. 2009.10.05 일본어 공부 모드.. 12
  10. 2009.10.05 日記 8
새해 첫 출근날부터 질렀다. 올해도 지름에게 자유롭지 못한한해가 될듯 -_-;
첫빠따는 자전거 부품.. 허브다이나모 SON20.
쉽게 말하면 자전거용 발전기다 -_-;
바퀴를 아직 짜기전이니까 그냥 허브만 자전거에 달아서 테스트..
램프도 없으니 브롬톤꺼 잠시 빌려서 연결...
로드용 허브다이나모라 , 브롬톤용보다 확실히 크다.
손이 안보이게 돌리면 불이 들어옴!



이제 겟타2,겟타3만 구하면 합체가 가능...

언제산담.. ㅠㅠ... 봄이오기전까진 어떻게든..
Posted by 마고자

펑션 내부의 펑션 구현

Implement function inside funcion
2010/01/05 마고자

가끔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펑션안에 가볍게 펑션을 정의하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다.
폴리건에 버택스를 추가한다던지 같은 작업을 긴 라인동안 반복하게되면 나도 모르게 좀 깔끔하게 만들고 싶어진다.

// Sample , Ogre에서 ManualObject 설정하는 경우..
position( 0 , 0 );
textureCoord( 0 , 1 );
colour( 1 , 1 , 1 , 1 );
position( 1 , 0 );
textureCoord( 0 , 1 );
colour( 1 , 1 , 1 , 1 );
position( 0 , 1 );
textureCoord( 0 , 1 );
colour( 1 , 1 , 1 , 1 );
....

이럴때 같은 인자들을 묶고 다른것들만 넣어서

AddVertex( 0 , 0 , 0 , 1 );
AddVertex( 1 , 0 , 0 , 1 );
....
이런식으로 정리하고싶어진다. 
정리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 아에 AddVertex함수를  원래 클래스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지만 , 엔진단에서 건드리는 경우가 될수도 있고 , 보통 로컬로 간단히 작업하는 부분이기때문에 요 파일 내에서 해결하는게 좋다.

일반적인 해결 방안은 전처리기( define )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define AddVertex( x , y , u , v ) { \
    position( x , y );\
    textureCoord( u , v );\
    colour( 1 , 1 , 1 , 1 );\
}

이걸로 정리가 가능하다.

만세

라고 생각하면 오산..

Posted by 마고자

NO SPOILER

Imax 3D로 한번 보고.. 일반으로 한번 봤다.

두번째 보러간다니까 주위에서 오덕이라고 난리다.

책도 반복해서 읽으면 계속 새로운게 보이듯

영화도 여러번보면 또 다른것이 보이기 마련이다.


영화는 참 잘만들었다.

두번째 볼때 중점으로 둔것은 , Imax 3D와 일반의 차이느낌.

그리고 주인공들의 표졍에 집중하면서 봤다.

확실히 , 3D에서 봤을때의 화면의 웅장함은 절반에 못미치는 느낌이다.

가능한한 Imax 3D로 보길 추천한다.

그렇다고 일반이 구리냐..그건 아니다.

3D로 보면 눈이 많이 피로하지만 , 일반으로보면 편하게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이 영화는 3D에서 보는것을 기준으로 화면을 구성한것 같다.

웅장함의 정도가 다르다.


Imax 3D로 한번 더봐야지.. 내려가기전에..

(오덕이라고 놀리려나..)

ps> 7년만에 극장에서 혼자서 영화 봤다.. 기분이 새롭다 -.-;;
Posted by 마고자
2010. 1. 1. 13:17
포스팅이 너무 뜸해서 근황 정리..

1, 매직은 다시 접었다.

딱 한달 바짝했다. 나름 즐거웠고 , 그동안 매직에대한 나의 욕구를 확실히 채워줬다. 그리고 내가 예전에 매직을 왜 그만두었는지 다시금 떠오르게 했다.

아마도 매직을 다시 손에 잡는일은 없을것 같다.
물론 매직은 여전히 좋다.

2, 아침에 '귀를 기울이면'을 자막없이 봤다.

잔잔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토리가 좋았다.
다만.. 어른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점..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바라는 마음 태도들이
예전보다 가슴아 닿아오는게 느껴진다.

나이가 들었나 보다.
아직까지 철이 너무 없지만.

3,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 나 스스로 만족하고 있지 않다.
이것저것 일을 많이 벌리고 , 말만 떠든다음에 수습 못한게 태반인것같다.

올해는 또다른 변화의 시기가 될거다.
내 갈길이 조금씩 더 보이기 시작한다.

4, 술자리에서 주변 사람들이 바라는 나의 모습을 봤다.

난 너무 안일한 사람인가.
처음 결심했을때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

5, 은둔형 인간이라 주위사람들에게 소홀하다.

이건 어릴때부터 계속 고쳐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다만 무슨말을 할지 떠오르지가 않는다.
모두들 잘돼서 행복했으면좋겠다.

그리고 난 더 잘될꺼다.


明けました。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Posted by 마고자

Magic the Gathering Online

http://www.wizards.com/magic/magazine/events.aspx?x=mtg/daily/decks/mol636535

위에 이미지는 상위 링크에 있는 내용.
한주에 한번씩 그주간 토너먼트 상위에 오른 덱들을 웹페이지에 게시한다.

지금은 저거와는 좀 다른 덱을 쓰고 있긴한데 ( 어차피 튜닝한것 )

정말 간만에

승부

라는걸 하고 있다.

역시 나는 승부를 좋아하는 사람이란걸 다시 느낀다.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지금 적당히 만족하면서 하고있다.

매직온라인의 최대 장점은 , 상대가 언제나 제대로 해준다는 것.
물론 나도 무지 긴장해서 손이 떨리기도하고 오금이 저리기도 한다.
그런 승부의 긴장감이 난 좋다.

토너에서 적당히 이기면서 , 게임할때 쓸 돈 정도는 벌고 있다.
당분간 돈 추가로 들어갈 일없이 즐길수 있을듯.

홈페이지는 이쪽

PS> 누구에게 권하기 어려운 게임이라 하면서 조금 외로운게 단점이라면 단점
Posted by 마고자
난 참 사람들에게 바라는게 많은것 같다.

그리곤 그 바란것 만큼 되지 않는다고

스스로 상처입곤하면서 툴툴댄다.

그게 그들의 잘못이 아닌데말이지.


이 성격을 버리지 못하는거 같다.

게임할때도 상대가 건성으로 하는게 짜증나서 팔닥 거리기도하고

스스로 좀 지켜줬으면 하는 예절들 때문에 열받기도하고


세상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은데 말이지.

참 어렵다 어려워

상처 받지 않는 방법은 한가지 , 바라는게 없어야 하는데 -_-;
Posted by 마고자
2009. 10. 19. 12:38
결국 시험 보고 왔다.

결과는 -_-

얼마뒤에 나오겠지만.

이거 공부하고 600+ 받으면 행복할거 같은데

어쨌든간에 내가 얼마나 아는지 테스트 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고..

이걸 기준으로 당분간은 책을 보면서 단어를 외우면서

독해능력과 어휘력을 올리면서

다음시험은 1년뒤에나 보지 않을까 한다.

역시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눈이 핑핑

독해 문제에 모르는 단어가 집중돼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많이 틀렸을듯 -_-;;

엉엉
Posted by 마고자
개인작업할때 쓰던 xml라이브러리를 , 좀 쓰기 편하게 정리하던 차였다.

근데 지금까지 한번도 세이브를 안해봐서 -_-;

세이브를 했더니..

니미 - -;

코드는 나름 unicode로 되어있길래 기대했었는데.

입출력은 유니코드를 전혀 고려해지 않고 짜져 있다

이러니 꼬이지 -_-;;

어째 읽을때 한글 제대로 안읽히더라 -_-;

인터넷으로 대충 긁어서 썼더니 이런변이 ;;;

으.. multi byte codeset 으로 프로젝트를 만들기도 애매하고 -_-
Posted by 마고자
日本語の勉強を始めようとするとその方法が問題になった。
일본어 공부를 하려고 맘먹으니까 , 어떻게 할지가 고민이 됐다.

最初は会社の近くの学院を探して見た。
우선 회사 근처 학원 검색!

行ってみたらその学院は会社員のためのクラスはなかった。
근처에 있길레 가보니 회사원 클래스는 없댄다

”グルップのレッスンはありませんか?”
"그룹레슨은 없나요 -_-?"

”会社員は数が足りなくていろいろ問題があって全部やめてしまったんです”
"회사원은 숫자도 적고 문제가 많아서 다 폐강이예용.."

先生は個人レッスンをお勧めにしましたが、それはすごく高くて(一ヶ月に最低40万\。。)
개인레슨을 추천해줬는데 겁나 비쌈 -_-;;

それが一番いい方法だと思うんだけど、それはお金がある時しか選べないから
하면 제일 좋기야 하겠지만 돈없는 유부남인지라..

狸(?)君と相談して、結局自分ひとりで勉強に決まった。
너구리와 상담해서 결국 혼자 하기로 결심

”一人で頑張ろうよ”
"혼자 잘해보자 -_-"

まず、その教材が問題になった。昔に見てた本はほとんど覚えていたので、新しいのが欲しかった。
우선 교재가 문젠데.. 예전에 보던건 거의다 외웠고 재미도 없고.. 새로운것이 필요했다.

で、狸君のアドバイスによって小説で言葉に慣れてみようとした。
너구리가 소설책으로 공부했다길래 혹! -_-;

本屋にいって狸君のお勧めの本を探してたが、全然見つからなくて、
서점가서 너구리가 추천해준 책을 뒤졌는데 안보임..

店員に訊くと全部売り切れたのを分かた。
한참찾다 물어보니 매진이예염;;

ほかの本を見回るとこの本”今、愛に行きます”が目に入った。
다른책을 둘러보는데 "지금만나러갑니다" 책이 눈에 들어왔다.

”これにしよう。本はどうでもいい。あるだけで十分だ”
"이걸로 하지뭐 , 책이야 뭐든 ㅇㅋ, 있는게 중요한겨"

映画化もされてる有名な本だけど、俺はまだ映画見なかったので、楽しく読めると思った。
영화로도 만들어진적있는 유명한 녀석이지만 , 영화 못봣기땜에 재밌게볼듯..

でも、まだ日本語の小説は初めなので、ちょっと心配。
근데 일본 소설책은 처음이라 좀 걱정했다.

一枚一枚読むと、”俺、これほどは大抵読めるんだ!” と考えながら
한장한장 읽으니 "웃 -_- 이정도는 대부분 읽어지는구나 -_-".. 스스로 칭찬모드

言葉暗記はほったらかして;;
단어외우기는 접어둔채 -_-;;

涙流しながら読みきれた。楽しかったな;新しい本欲しいな~
눈물짜면서 다읽었다 -_-.. 이제 새책을 달라!..
Posted by 마고자
2009. 10. 5. 11:09
最近日本語の勉強を再開した。
최근 일본어 공부 다시 하는중 -_-;

いろいろ考えがあるので今知っている日本語をもっとうまくやりたいと決心したからだ。
이런저런 생각이들어서 일본어를 잘하고싶어졌다

俺の日本語は、よく教えてもらったものではなく、自分でがんばってたいてい一人で勉強したもの。
근데 내 일어실력이 잘 교육받은게 아니라 혼자한거라서 -_-;;

特にFFオンラインをやる時に日本の友達から教えてもらったり辞書探したりしながら日本語に少しずつ慣れてきたもの。
특히나 FF할때 일본친구들한테서 배워가면서 익숙해진것인지라

そのおかげで普通の会話はできるようになったんだけど、サバイバル日本語だから、特に基本的な単語と漢字によわいんだ。
좀 편하게 이야기랄 할수 있지만서도 , 서바이벌일본어라서 -_- 일상용어랑 한자에 졸 약함;

ゲームで使う言葉しか知っていないので普通に話すときはゲームの中みたいにベラベラ話せるようにはねれない。
게임에서 쓰는 단어밖에 몰라서 , 평소엔 게임할때처럼 술술 이야기하지 못함.

もちろんそのことももう5年前だから、ほとんど忘れてしまった。
물론 그것마저 5년전 이야기라서 대부분 까먹었음 ㅜㅜ

なんか苦しい
시망;;

英語のほうがもっと欲しいけれど、今少しでも話せる日本語のほうをうまくやれるようにした後から勉強しようと考えている。
사실 영어를 더 하고싶지만 , 지금 조금이라도 더되는 일요부터 하고 할생각

決心がついたすぐにJPTを登録した。
일단 맘먹고 바로 JPT등록!

いつでも勉強には目標があるときもっと力が出るはず
언제나 공부할땐 목표가 있어야 하는법.

来週の土曜日だ。
다음주 토요일임..

もっと頑張らなきゃ;;
으헝 언제 하지 ㅜㅜ

PS> 間違ったのがあるなら教えてくれ。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