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8. 18:52
난 참 사람들에게 바라는게 많은것 같다.
그리곤 그 바란것 만큼 되지 않는다고
스스로 상처입곤하면서 툴툴댄다.
그게 그들의 잘못이 아닌데말이지.
이 성격을 버리지 못하는거 같다.
게임할때도 상대가 건성으로 하는게 짜증나서 팔닥 거리기도하고
스스로 좀 지켜줬으면 하는 예절들 때문에 열받기도하고
세상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은데 말이지.
참 어렵다 어려워
상처 받지 않는 방법은 한가지 , 바라는게 없어야 하는데 -_-;
그리곤 그 바란것 만큼 되지 않는다고
스스로 상처입곤하면서 툴툴댄다.
그게 그들의 잘못이 아닌데말이지.
이 성격을 버리지 못하는거 같다.
게임할때도 상대가 건성으로 하는게 짜증나서 팔닥 거리기도하고
스스로 좀 지켜줬으면 하는 예절들 때문에 열받기도하고
세상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은데 말이지.
참 어렵다 어려워
상처 받지 않는 방법은 한가지 , 바라는게 없어야 하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