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잡담'에 해당되는 글 98건

  1. 2006.04.20 친구의 결혼식.. 1
  2. 2006.01.29 새해복많이받으세요 8
  3. 2006.01.25 네비게이션 구입.. 9
  4. 2006.01.13 운전면허취득 11
  5. 2006.01.01 새해복많이받으세요 3
  6. 2005.11.17 Lisa Ono , Romance Latino vol 1~3 4
  7. 2005.10.25 마고자닷컴 20만히트.. 7
  8. 2005.10.24 렌즈 팔아요 ㅡㅜ; 2
  9. 2005.09.15 배송 2
  10. 2005.08.25 Magoja.com Pictures 4
사실 친구라고 하기엔 조금 멀긴 하지만 ..
갑작스레 들은 결혼소식과 함께 보내준
스튜디오 사진들이 너무 이뻐서 한장 올린다.

이 애도 무지 이쁜데 남편도 상당한 미남이네..
참 보기좋은 커플이다.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거 같은 결혼식이라 가기 망설여진다.
"토요일 오후니까 늦잠 자서 못 온다는거 안통해!"
라고 이야기 듣긴했지만 -,.-;;

PS> 받은 사진에다 살짜쿵 포샵질..
Posted by 마고자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모든일이잘 풀렸으면 합니다.


PS> 구정 신정 두번다 새해인사를하려니 뻘쭘 - - 통일해서 한번만 하면 안돼나 - -;
Posted by 마고자

이제 차만 사면 됀다.

orz..

왜케 신경쓸게 많은지 orz
Posted by 마고자

드디어 땄습니다. 3주 조금 넘게 걸렸네요. 계속 안따고 있다가..
이제 슬슬 차를 살까란 생각이 들어서 몰래 학원 다녔습니다.
이것때문에 새벽 4:50에 일어나서 학원으로 뛰어갔었음 ㅠ_ㅠ

1종을 딸까 하다가...1종이 도로주행이 5시간이 더 많은거 보고
GG쳤어요. 하루라도 덜 나가고 싶었음 ( 별로 필요도 없고.. )


어쨌든.. 이제 차사는 일만 남았음 ...;


1,도로주행 시험볼때..
시험볼때 한번 참관하느라 뒷자석에 타고 구경하는데...
내 운전을 그리 어리버리하게 해도 면허를 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국 면허의 현실을 느꼈음 ... -_-... 내가 이런 사람과 같이
운전을 하고 다녀야 한다는게 두려움 ( --)...

그리고 채점 아저씨

마고자: "어디서 어디서 점수깎였어요?"
아저씨: "붙었으면 됐지 머가 그리궁금혀~"
마고자: "아 네 -_-;;"


그리고 순번 떄문에 한번더 참관을 해야했는데
이번에 시험보는 아가씨가 물어봤다.
아가씨: "틀렸으면 어디 틀렸다고 말해주세요"
아저씨: "거 시험볼때 신경쓰여서 어떻게해. 끝나면 말해주께"
마고자: "(불쑥) 끝나도 말 안해줄꺼예요! (버럭)"
아저씨: "붙었으면 됐찌 ...."

... 결국 말해줄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다.. -_-;

2,면허증 찾으러 갈때

회사 점심시간에 뛰어나와서 지하철타고 가면서 GBA로 FF4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라 중요한 이벤트 나오고 있는데 선릉 환승역 도착
부랴부랴 내려서 이벤트를 보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아뿔싸..

면허관리공단에 제출할 서류를 끼워둔 책을 두고 내렸다 orz
후다닥 뛰어갔으나 지하철이 남아 있을리 없고 orz 이일을 어쩌지
하는데 전화가 띠리링 ;;

어떤 착한 아저씨가주워서 서류에 전화번호로 전화를 줬다
만세 ㅠ_ㅠ..

... 징크스

지하철에서 게임하면 꼭 환승할때 이벤트가 나온다.
Posted by 마고자

아 글자로 안적을껄 그랬나 -_- 적고나니까 왠지 후회 스럽;;;

2005년.. 좋은일도 많았고 우울한일도 많았습니다.

2006년... 분명히 더 나아질것을 기대하며

모두에게 행복한 한해였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마고자

얼마전에 이 가수의 존재를 알게 돼고..

무려 일본 사람이란것도 알게 돼고..;

유명한 째즈 가수란것도 알게 돼었는데..

다만 관심이 갔던것은 , '라틴음악'을 이것저것 리메이크한

앨범이 있다는 거였다. 살사에 관심이 많은 내가 그냥 지나치긴힘든

방앗간 ;; 귀에 삘 꼽혀서

월요일에 레코드점에 가서 뒤져서 발견한 앨범 3개..

알고보니 원랜 째즈가수이며 , 라틴음악 앨범은 낸지가 얼마 안됐었다.

(한국에선 올해 6,7,8 월에 걸쳐 하나씩 나왔음 )


집에와서 듣고 있는데 흔히 빠에서 듣던 친숙한 곡들부터

여러가지 음악이 있었는데

그냥 틀어놓고 듣고 있어도


이 리사오노의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귀가 전혀 피로 하지 않고 잔잔하다.

라틴음악을 모르는 사람도 무난히 들을수 있을 정도


레코드점에는 라틴음악으로 분류가 안돼어있고

째즈 음반 사이에 숨어있었다 -_-;
Posted by 마고자


오늘 새벽녘에 달성했습니다.

마고자닷컴 오픈한지 5년이 다돼가는군요..

그래도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궁금한건데

꾸준히 하루에 200 히트씩 채워주시는 인물들이 과연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_- ;;;

테터툴에 붙어있어서 글루 오는 분도 많은거 같은데

테터툴 붙기 전에도 그정도 히트가 나왔으니 ;;

냐하하

기념품은 마고자의 재정난으로 없습니다 ㅡㅜ;
Posted by 마고자

1, EF 85mm F1.8 usm

작년 11월에산 정품으로 싸구려 UV 필터 포함입니다.
박스는 분실 했구요.
300D 에서 칼핀..

가격 40 만


2, Sigma 50mm F2.8 MACRO 캐논마운트

최저가 매크로랜즈가 아닐까 하네요.
실제로 써보면 곤충같이 움직이는것 촬영은 조금 힘들지만
프라모델이나 꽃같이 정지됀것을 찍는 목적이라면 괜찮습니다.
1년 5개월쯤 전에 정품으로 구입했고 역시나 싸구려 UV필터 포함에
박스채로 있습니다.

이건 얼마전에 신형이 나왔다는 소문이 있던데..
1년 반쯤 전에 산거니까 구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_-;
자세한 사항은 조사해보지 않았습니다.

가격 20 만


.... L렌즈 구입 타격으로
렌즈 방출중.. ㅡㅜ;

엉엉
Posted by 마고자
2005. 9. 15. 15:02
마고자의 컴플레인 내용
1, 당사 FAQ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상품을 주문하고 몇일 후에 상품 수령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회원사 별 특가 상품은 신세계와 협력사 간의 대량 구매 계약을 통해 제공되므로, 일정 기간 주문을 받은 후에 일괄 배송을 원칙으로 합니다. 상품배송 관련 문의는 (주)XXX 법인사업부 담당영업사원에게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정기간 주문을 받은 후에 일괄 배송... 이 뽀인트인데
지금 제 경우엔 이게 제대로 지켜 졌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당연히 화요일쯤에는 도착할거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게 일괄 배송 된 것인지 , 늦어졌으면 왜 늦어졌는지
납득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회사 동료들에게 물어보면 분명히 일요일에 물건을 받은 사람도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건 일괄 배송이 돼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돼는거라고 봅니다.

2,상품이 '배송중' 이라고 나오는데 이게 어디까지 온것인지 확인 하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택배회사의 송장 번호라던지 , 배송 추적이라던지
오늘 보냈으면 내일쯤 오기야 하겠지만 내일 오전에 오느냐 오후에
오느냐가 중요합니다. 내일 회사 정책상으로 2시까지 근무를
하게 돼는데 , 그전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설마 내일 안오진 않겠지요.

오전에 오면 좋고
오후에 오면 어쩔수 없고
안오면 문제가 있겠죠.


회사 추석선물로 모 쇼핑몰과 연계하여 상품을 ...
내 경우는 포토프린터를 주문했는데 신청기간이 저번주 이틀.
목금에 신청을 하는 거였다. 금요일 신청을 했으니 늦어도
화요일에는 오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왠걸 소식은 없고
몰에 가서 확인을 하니까 "상품준비중"....

하루 더 기다리다가 어제 컴플레인을 때렸다. '뭐냐 이거
보내주는거 맞냐 추석전에 받는거 맞냐' . 다른 사람들은
이미 받은 사람도 있는걸 확인했기때문에 약이 상당히 올랐다.
그런후 하루후 보니까 이제 상품이 배송중.. 이라고 나오는데
이게 내일까지 도착할수 있는지에 대한건 아직 미지수이다.

처음 컴플레인에 대한 미적지근한 대답으로 더 약이 올라서
한번 더 적어주고 왔는데 , 내일까지 안오기만 해봐라
가서 다 엎어버릴테다 -_-+


PS> 사진은 얼마전에 사서 잘 듣고 있는 헬로윈 베스트앨범
Posted by 마고자

그냥 급조해서 만든 로고..
폰트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다가
맘에드는거 하나로 그냥 만들었다.

아침부터 1D mk2 가 눈앞에 아른거려서
일이 잘안돼는 상황 -_- 장터를 기웃기웃 하는데
내수 중고가격이 상당히 납득할만한 수준 >_< 오옷;;;
당장 가서 사버릴까.. 으..

고민하는 나에게 그룹장 아저씨가 한마디..

"젊을때 해볼꺼 다 해야지~ 그게 내 지론이지~"

뛰어나가고 싶다 으악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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