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살사'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05.07.12 Korea Salsa Congress 2005 5
  2. 2005.07.04 7월 3일 연습..
  3. 2005.06.28 공연연습 1
  4. 2005.06.16 살사 시작 1년을 앞두고.. 2
  5. 2005.06.15 살사랑 MT에서.. 독사진 2
  6. 2005.05.23 MT갔다왔어요 5
  7. 2005.05.09 On2살사 , 빠소발표회 1
  8. 2005.05.04 Fire of Latin 5
  9. 2005.04.18 어린이 대공원 꽃놀이~ 1
  10. 2005.03.24 13일날 간 살코MT 사진.. 4

코리아 살사 콩그레스.. 한국 살사 최대의 행사의 이름..
작년 콩그레스는 당시 이름도 모르던 상태였기때문에 참가를
못했다. 하지면 벼르고 벼르던 행사이므로.. 이번엔 공연팀으로
참가도 하고 , 풀패키지를 신청해서 행사 모든것을 보고싶었다.


3일간의 모든 행사 풀패키지 가격 11만원...비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 이건 공연팀 참가자 50% 할인 가격이다 -_-;;
즉.. 민간인은 22만원이란 소리 ;


위에건 행사장에서 쓰이던 프리패스 교환한것..
바로 폴라로이드 찍어서 만들어 줬다. 사기치는 사람이 많나보다 --;

Posted by 마고자

이제 연습도 막바지.. 드디어 제출용 단체사진 촬영을 제대로 했고..
위의 사진으로 참가 신청을 할듯 하다. 남은건 줄맞추고 쪼금씩
고치는 것.. 월요일에 공연 의상도 나오고 , 수요일에 한번 입어보고
연습하는게 마지막이 될듯 하다. 결전은 금요일!.


공연팀 연령대도 넓다.. 23~37 -_-..;; 누가 몇살인지는 알아서생각 --;


동영상 촬영도 했는데 , 제일 왼쪽에 서기 때문에 어느 쪽에서 찍어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맘상했다 ..;


산적 코스춤 플레이중인 아레쑤 아저씨 -,.-


거 켐코더에 저는 나오지 않는 다니까요
너무 좋아하기 없기 ㅠㅠ..
야튼 수고하신 나리셈 , 흐믓한듯 보시고 계심.


연습실 다음 연습은 살사인 연습이었나보다 ,나가는 중에
들어온 진이와 복주누나.

몇일 안남았다. 잘해보자고

Posted by 마고자
2005. 6. 28. 10:05

얼마 안남았다.불똥 떨어져서 연습중인 사람들 - -;..
그 와중에 장난 치고 있음 ...;


귀염둥이 켄아저씨와 비키


그나마 트릭이라고 있는거 준비자세 - -;..


자세 어색함 ㅠㅠ...


같이 공연하는 남자들의 평균 경력이 3년쯤 됀다 -_-;;
1년도 안됀 내가 평균 깍아 먹고 있음 ;; ;
그만큼 부담됌 ㅠㅠ.. 잘해야지 ;;
Posted by 마고자

사진은 처음 살사 시작할때 샀던 째즈댄스화..
얼마전에 나갔다 들어오니 엄마가 신발을 보면서
다 터져있다고 했다.. 엥? 터졌나? ....;


확인해보니 양쪽 싸이드가 사진과 같이 ;;..
손가락이 쑥쑥 들어갈만큼 터져있다. 저기가 대체
왜 터지는 걸까 알수없지만 -_-... 어쨌든 새로운마음
으로 새신발을 하나 장만 했다.


얇고 편한 녀석으로 사서 한번 신어 볼까 했는데..
막상 사러 갔을땐 없어서 못사고 ; 그냥 비슷한 계열의
스니커즈를 한개 물어 왔다. 사실 빨간 라인이
마음에 들었다

글 적을려고 보니까 이제 다음달이면 살사한지 1년이
됀다. 쭈욱 지나오면서 찍어던 사진을 한번 모아봤다.
Posted by 마고자

찍사만 하느라 사진 몇장 없었는데..

비슷한 신세이던 돌고래 아저씨가 찍어준것...


이런거라도 남아 있으면 좋음~ 히

그리고 찍사에게 예의를 좀 보여줘 봐요!

1,카메라 의식하지 않기
2,카메라 피하지 않기
3,집중해주기
4,카메라 들고 있으면 뺏어서 찍어주기!

예의지키는 마고자닷컴!
Posted by 마고자
2005. 5. 23. 01:21

이번엔 그다지 찍세 하고싶지 않아서
50미리 렌즈하나 달랑 가져갔는데..
결국 찍세 해버렸음 -,.-;;
사진은 차근차근 업데이트~

MT갔다와서 재미랑 인맥 .. 이런건 제쳐두고.. 사진에 대해서 얻은게있다.


1,조리개를 조여도 아웃포커싱이 안돼는게 아니다.
난 지금까지 뭔가 착각 하고 있었던가 아닐까?.. 최대개방에 목숨걸고....
너무 날려먹는 사진을 위주로 찍으면서 , 배경에 너무 인색했던건
아닌가 란 생각을 최근 하게 돼었다. 일전에 소개한 적 있는 책
"이럴땐 어떻게 찍어요" 이놈이 조금이나마 나의 개념을 바꾸어주었따.


2,야간에 플래시 사용하면서 배경을 같이 담는 법
일반적으로 어두운 야외에서 플래시를 펑 터트리면 사람만 번들
번들하게 나오고 배경은 어두 컴컴하게 하나도 안보이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번에 스트로보 사용에 대한 글을 좀 조사하면서 공부하고
갔더니 , 이런 야간에서도 배경과 함께 찍을 수 있다는걸 깨닳았다.
예전 처럼 이 사진을 찍었으면 사람만 나왔을 거다.


공부해 간 보람이 있다. 다만
렌즈를 50mm 한개 가져간게 흠이었따
Posted by 마고자

[혜수누나~]
온투살사 동호회 초급 강습자들의 발표회가 있었다.
뭐 발표회라고 하면 .. 유치원때 하던 발표회 같은 느낌이다..
그냥 준비하면서 즐기며 , 그걸 보여주며 같이 노는..
초급 발표회는 특히나 보여주는 것 보단 노는게 위주다.


[심사위원 소개]
살사인에서 같이 수업들은 혜수 누나가 발표회 한다고 해서
거의 안가던 금요일 말만으로 출동 ( --)... 나름 재미 있었다.
혜수누나는 살사한지 얼마 안된 분인데 , 이전에 째즈댄스를
조금 해서 그런지 , 엄청나게 적응이 빠르신분 ..


[그들의 모의]

촬영준비를 전혀 안하고 간 거라..
스트로보도 없이 조리개 풀개방으로 찍느라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건진 사진이 많다~













Posted by 마고자
2005. 5. 4. 10:30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삼성 코엑스에서 'Fire of Latin'이라는
큰 살사행사가 있었다. 살사 열심히 하고 살고 있는 내가 빠질수야 없지!
양일 모두 출동~


[왕라모의 바니누나]
어차피 행사 시작하고 나면 사진 못찍을거고 행사끝나면 노느라
못찍을 예정이었으므로.. 카메라를 가져가긴 했지만 , 공연시작전에
우당탕 찍은다음에 락커에 넣어둘 생각이었다.


[라댄클의 채연누나 살사인의 숙자누나]
항상 느끼는거지만 , 빠에서 만나는 분들의 사진을 가지기가 쉽지가
않다. 빠 내부가 너무 어두워서 셔터속도가 쫙쫙 떨어지는데다가..
( 카메라용어로.. ISO 3200 으로 0.1초 쯤나오는 상황 --; )
게다가 느린 셔터속도로 움직이는 사람을 제대로 찍기 무지 힘들
기도 하고.. 다들 정신없어서 사진찍을 기회가 없고..


[같이 찍은 유일한 사진.. 온투살사의 악동누나]
그렇다고 외장 플래시스트로보를 달고 찍으면 빠 전체가
번쩍 거리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
그래서 파티를 한다거나 , 이런 공연 때 아니면 사진을 남길
기회가 거의 없다..




이번에 찍은 사진으로 새로 만든 방명록 아이콘~
화장실에서 거울보고 찍음 >_<;;
Posted by 마고자
2005. 4. 18. 10:37

몇년만에 꽃놀이 갔다 왔다.
정말 몇년 만이다.. -_-...


음 보자.. 4년쯤 돼나..3년쯤 돼나 -_-;;;
야튼 아가씨 두명 섭외해서 ( -,.-)


나는 주로 사진찍을때 한놈만 패기때문에 찍기때문에
꽃사진이 몇장 없다 -,.-;


인물사진은 이따가 정리해서 업데이트 할 예정.


작년 가을 단풍 시즌을 공략하기 위해서 구입해둔
85미리 렌즈가 무척 힘을 써줬다 ㅠㅠ
Posted by 마고자
2005. 3. 24. 18:12


여러장 찍긴 했지만.. 그냥 몇장만..
회사일 다 땡땡이치고 놀러간 MT
즐겁게 놀다왔다..

Posted by 마고자
이전버튼 1 2 3 4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