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누나~]
온투살사 동호회 초급 강습자들의 발표회가 있었다.
뭐 발표회라고 하면 .. 유치원때 하던 발표회 같은 느낌이다..
그냥 준비하면서 즐기며 , 그걸 보여주며 같이 노는..
초급 발표회는 특히나 보여주는 것 보단 노는게 위주다.


[심사위원 소개]
살사인에서 같이 수업들은 혜수 누나가 발표회 한다고 해서
거의 안가던 금요일 말만으로 출동 ( --)... 나름 재미 있었다.
혜수누나는 살사한지 얼마 안된 분인데 , 이전에 째즈댄스를
조금 해서 그런지 , 엄청나게 적응이 빠르신분 ..


[그들의 모의]

촬영준비를 전혀 안하고 간 거라..
스트로보도 없이 조리개 풀개방으로 찍느라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건진 사진이 많다~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