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한달전 8월29일에 1000킬로를 찍고
오늘 9월30일에 2000키로를 찍었다..
사실 어제쯤 찍을려고 했는데..
어제 티셔츠 수령하고 집에 딱 도착하면 2000이었을거같은데
비가와서 -_- 지하철로 점프.. 하루 늦어졌음..
다음달 바짝타서 3000찍어야지.. 가을은 장거리의 계절...
그리고 좀 추워지면 운동 종목을 좀 바꿔야겠다..
공부도좀 하고..
왜그리 미친듯이 타냐고?..
글쎄 -_-?.. 마냥 달리고싶어서?... 딴생각하기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