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는 안하고 본 영화였고 ,
딱 그만큼의 재미를 줬던 영화라고 생각한다.

휴잭맨을 좋아하고 , 초인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전부터 꼭 보고싶었지만,
왜인지 모르게 기대가 전혀 되지 않는것이 -_-;;;


뭐 잔소리 열심히 하긴 했지만

엑스맨 연출을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 영화.

또 엑스맨 씨리즈 계속 나오려나?

X-men 오리진 : 메그니토

이런거 나오면 좋겠다 -.-;;

PS> 영화 스탭롤 올라가는거 끝까지 보고 있으라.. 서비스컷 有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