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 21: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직을 했다.
여러가지 고민이 많았고.. 걱정도 많았고.. 발목 잡는 것도 많았다.
하지만 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나는 떠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명히 편한 자리는 아니다.
많이 노력해야하고
시간도 그만큼 빼앗길 것이다.
인정 받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화이팅

더 나은 미래를 위해

PS> hhk 와 함께 떠나는 첫 출근..
PS> 겁나 가까워진 회사.. 자전거로 20분.. 버스로 30분..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