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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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한 옷 쇼핑..

요즘 한참 맛들여서 친해진 버커루..

바지사러가따가 니트 뽐뿌 받아서 니트도 지르고 -_-

목니트는 예전부터 잘 안입었는데.. 막상 입어보니

무지 따뜻하네 -.-... 여러모로 반응이 좋다.

역시 나는 좀 붙는 바지가 잘 어울린다.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