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3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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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 사진은 아니지만.. 사진찍으면 살사자세 -_-
발레 쫄쫄이 입고 -_-;
상당히 두려워하면서 입었는데
의외로 모양이 나와서 스스로 위안중..
자전거 쫄쫄이도 소화할수있을거 같은 자심감!

자전거 타서 허벅지가 두꺼워지는 중..

발레란 것을 좀더 알고 싶어서 시작했다.
그리고 역시나 순수예술쪽은 참 모양 자체를 내는게
무척이나 어렵다는걸 느끼면서 계속 겸손해진다.
발레를 하면서 , 그걸 업으로 하는 사람이 존경스러워진다.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