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그다지 많이 퍼져 있는 녀석이 아니긴 하지만..
나름 독특한 느낌의 펜던트가 많았다.
얼마전 한국에 유일한 비코 매장이 홍대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다. 목걸이가 목을 졸라서 -_-;;; 줄을 바꾸던지 해야할 상황이었다.
구경도 좀하고..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느끼고..
그러고보니
내가 내돈으로 목걸이 산게 이번이 처음이구나..
새로산 녀석도 맘에들고.. 기존 녀석도 줄을 바꿔서 훨 이뻐지고..
한동안 목걸이를 안하다가 하니까 기분이 좋다.
야튼 매장 홈페이지는 http://www.ebico.co.kr/ 이지만
온라인판매는 안하고 있고.. (장사가 잘안돼나.. )
오프라인 매장이 홍대 걷고싶은 거리 쪽에 있다.
http://local.naver.com/siteview/index?code=1183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