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하이.. 정해진 코드와 가이드에 의한 해외여행은 사실상 처음이라
여러가지 새로운 것이 많았다. 여행기는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다.

2, 많이 피곤했지만 여러가지로 느끼는것도 많고 즐거웠다. 덤으로
안돼는 영어로 중국분들과 이야기하면서 , 영어 공부에 대한 자극을 많이 받았다.
상해에서 활동중인 살사 인스트럭터 릴리씨와 몸짓 발짓 다 하면서 이야기한것은
참 오랜만에 받은 충격이었다. 이런 기분을 잊고 살았구나.

3, 다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PS> 사진은 예원 이라는 상하이의 공원안에서 찍은것.. 왁스를 안가져가서 뿌시시;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