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것은 아니었지만 , 온투살사에 꾸준히 나오면서
한국에선 익숙하지 않은 루에다를 강습해주고
같이 놀아주었던 다이엘이 고국 독일로 돌아가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공부 일정이 바뀌어 돌아가게 되었다고 한다.
난 룽다 강습을 듣진 않았지만 , 즐겁게 노는모습 보고
기분이 살짝 좋기도 했다.

막상 떠난다니 아쉽네 ; 남자 부족한 온투 살사인데 -_-;;

PS.. 요즘 여러모로 홈페이지 들어올 여력이 없어서
업데이트가 영 더딤..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