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을 틈타 회사 근처에 사는 구우사마의 집에
놀러가서 토끼인 뇽뇽이 ( 육육이로 부름.. )와 보리를 구경했따.

예전에 토끼를 길러본적이 있는 나로서는 대단히 즐거웠다.
때마침 세수 하는 토끼를 볼 타이밍이 있어서 긋 -,.-v

세수하기전에 손을 탁탁 터는게 압권!

토끼는 참 귀엽지만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