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화영이]


[오랜만에 뵌 왕라모의 바니누나]


[열혈 라인댄서 , LS와 온투 살사의 상허니아저씨]


[포즈 잡아준 화영이 -,.-]

카메라 가지고 간 김에 몇장 찍어봤다.
빠안에서의 촬영은 정말 조명상태가 너무 열악하다..
담엔 스트로보를 한번 가져가 볼까.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