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숙 누나와 비키]

콩그레스가 끝난지 몇일이 됐지만 아직 피로가 안가신다 -_-;;
3박4일 동안 정말 열심히 달려서 그런가.. 뭐 그러면서 좋은
기억도 많이 만들고 .. 사진도 몇장 남기고.. ( 가져갈껄 ㅠㅠ )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지만 말이다.


[왕 쎅시하게 입고온 롱라,반면에 트레이닝 복 마고자 --]

아직도 마음이 콩밭에 가 있나보다 헤롱헤롱..
이제 곧 이사 해야할텐데.. 짐싸는게 걱정이다.


[등에 스티커 붙이고 온 모진이랑 한장]

이번주 부터 다시 강습을 나갈지.. 당분간 조금 쉬면서
돌아다닐지 아직 결정을 못했는데..
앞으로 뭘 하면서 지낼지부터 찬찬히 생각해 봐야겠다.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