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에 해당되는 글 159건

  1. 2008.03.04 사랑하는 그녀와의 백일.. 7
  2. 2008.01.02 새해 첫 출근.. 21
  3. 2008.01.01 Happy New Year 2008 2
  4. 2007.12.11 컴퓨터 업그레이드
  5. 2007.12.05 서울 바이크쇼 2008 1
  6. 2007.11.19 살사 초급때 동영상 ^^;
  7. 2007.11.11 체중조절.. 3
  8. 2007.10.28 오늘까지만... 1
  9. 2007.10.17 영화 행복.. 보러가야지.. 1
  10. 2007.09.15 야구 소년 .. 후지카와 큐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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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웃음을 주고 받으며 만나서..

서로에 마음을 결심한 날부터..

벌써 백일이 되었습니다.

사랑 가득한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합니다.

서로 잡은 이 두손 놓지 말아요

우리 사랑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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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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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근날..
이전과는 다르게 올해 계획을 어제 쭉 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던게 참 유익했던것 같다.

올해계획..
분기 계획..
월계획..
주간계획..

올해는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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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와 함께한 자출.. 바깥은 전나 춥다 -_-;;
자전거길 중간에 있는 벤치는 조상태 -_- 절대 앉을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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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면 열이나기때문에 , 추운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는 한데 , 극복이 되지 않는 곳이 바로 발 -_-;
달리는 내내 발일 얼어서 계속 쉬다가는 바람에
상당한 시간 오버.. 게다가 오늘은 짐도 많다.
S-Bag이 빵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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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도 지대로 얼어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활기차게..
훨씬 행복하게.. 훨씬 열심히..
살아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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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보자구.. 화이팅~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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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어제 너무 피곤해 쓰러져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새로운 다짐과 새로운 희망 , 새로운 꿈으로

가득찬 한해가 될것입니다.

멋진 한해를 보낼 모두를 위해서

화이팅!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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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듀얼코어..
그동안 집에서 쓰던 컴퓨터가 P3 933 이었기에 -_-
최근 나오는 고화질 동영상이라든지 인터넷 방송보는데
아주 곤란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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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을 풀었다.
사진 편집 시간도 좀줄어들거고.. 하드 용량도 확보..
무지 저렴하게 세팅한거라 보람도 두배.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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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자전거가 있을까

두근두근..

멋진 자전거보고 침 질질 흘리다 올거같다;;
Posted by 마고자


이게 그러니까.. 2004년도 7월인가 그럴텐데..

벌써 3년전이다 -_-;;;;

살사 시작하고 이제 한달도 안된 상황이었을 거다.

지금 보니까 정말 초보티 팍팍 나고 못한다 -_-;;;

막판에 스탭 꼬여서 혼나는 덤까지 ^^..

이런 추억이 함께라서 참 좋다.
Posted by 마고자
2007. 11. 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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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체중계에 올라가니 70 밑으로 떨어진걸 발견했다 -_-...

이게.. 자전거 열심히 타면 체중은 쭉쭉 내려가는데..

좀 안타면 푹푹 불고 -_-...

그 불어나는게 하복부에 집중이 되는게 -_-;;;

아주 곤란하다.

전체적인 벨런스를 유지하면서 체중을 불리는 방법은 없을까 -_-;

역시 올겨울엔 헬스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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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살 다 파먹고 있는 브롬톤..

압구정에서 쇼핑하고.. 반포 들려서 살짝 한장.

스탠드도 달아서 테스트 중이다.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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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만 당신 생각 할께요...

오늘까지만 술마시며 울께요..

오늘까지만 아파할께요..

오늘까지만 그대 사진 볼께요..

오늘까지만 당신과 행복했던 시간들 간직할께요..

오늘까지만 처음 만난날 생각할께요..

같이 영화봤던 기억도 오늘까지만..

같이 여행가서 즐거웠던 기억도 오늘까지만...

같이 쇼핑하던 기억도 오늘까지만..

그대 일하는 모습보며 기다리던 기억도 오늘까지만..

회사 농땡이치고 그대 보러 갔던 것도 오늘까지만..


나를 떠나던 그날도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아프고 나면..

그대와의 기억이..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많이 많이 행복해지세요..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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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나오네..

아무래도 많이 울거 같다.

조용히 혼자 보러가야지..


아니 혼자 영화보고 울고나오면

그게 더 슬픈건가..?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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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타이거즈 마무리 투수..후지카와 큐지
메이져에 가있는 마쓰자카와 동기로 .. 오랜 부진끝에 최고의 마무리로 성장..
작년인가 제작년부터 JFK 라 불리는 철벽 계투조로 한신의 승리를 이끌고 있음..
NPB최고급 직구를 뿌리는 그는 , 직구에서만큼 그만큼 자신감이 있는 듯하다.
예전에 '직구라고 불리는 마구' 라는 제목으로 나온 TV프로 (일본)를 본적이 있는데..
생각나서 퍼왔음..


야튼 문제는 어제 한신과 주니치 경기.. 간만에 블론세이브에 패까지 먹은 경기에
마지막 2점 적시타를 우즈에게 내줬던 부분... 일단..성적표를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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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를 잘모르는 사람을 위해.. 아래 표에 ストレート라고 적힌건 '스트레이트' 즉 '직구'를
말한다..

마지막 안타를 내줄때까지 던진공 11개 모두 직구 -_-;

이런 야구소년을 봤나 -_-;;  이러니까 사람들이 널 좋아하지 - -;
변화구로 빠져나가면 남자가 아닌거지? -_- 그래 멋지다
그런 근성이 부럽다.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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