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에 해당되는 글 159건

  1. 2005.04.14 블랙데이 3
  2. 2005.04.12 수련생 클래스 4개월차.. 2
  3. 2005.04.08 드디어 물건 도착..
  4. 2005.04.06 Endless Rain 4
  5. 2005.03.27 자크와는 다르다! 8
  6. 2005.03.25 피로가 쌓인다는 것.. 5
  7. 2005.03.22 말만에서의 아나&호엘 웰컴파티.. 3
  8. 2005.03.17 다음달 부터 계획 18
  9. 2005.03.15 이런 -_- 망해따; 5
  10. 2005.03.15 오랜만에 독사진 4
2005. 4. 14. 18:06


짜장면 대신에 짜파게리를 먹었다 ;;
요즘 점심때 운동다니느라..
중국집 갈 시간도 없기도 했고 ;;



거리에 벗꽃은 많이 피어 있네..
얼른 벗꽃을 배경우로 이쁜 사진 찍으러 가고싶다.



이상하게 마음이 바빠서 여유가 안나네..
Posted by 마고자


드디어 4개월차로 들어간 살사인 수련생 클래스 ..
그동안 얻은것도 많고 힘든것도 많았는데..
어쨌든 이번 달로 마지막..



오디션이 있을..텐데.. 샤인 연습좀 많이 해놔야겠다..
아무래도 리드하는데 치중해서 놀고 있었기 때문에..
혼자 세워놨을때의 뻘쭘함은 어쩔수가 없다 -_-;;;

애초에 단원할려고 시작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요까지하고 단원 안돼면 섭섭할듯 ...;; 히히 ;;

Posted by 마고자
[관련 글 보기]



약 한달쯤 전...아니 딱 한달 됐나..
모델 싸이트 둘러보다가 충동 구매했던

휴케바인 마크3 복서파츠 레진 킷 !



오랜만에 등기왔어요~ 란 메일보고
이게 뭐지 ;;; 뭐가 왔지..
라고 생각했으나 역시나 이놈!..;;



이렇게 배송 오래걸리는건 주문해놓고 까먹는게 문제 ;;
애정이 식은건가 ...

야튼 만들 계획은 미정 -_-.. 진짜 누구에게 의뢰할까나..
Posted by 마고자
2005. 4. 6. 15:27


ENDLESS RAIN
作詞/作曲 YOSHIKI



팬은 아니지만 , 예네들 음악중에 좋아하는게 몇곡있다.
뭐 내 또래 사람중에서 이 그룹을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어린시절대 대단한 인기를 누린 일본 락그룹 x-japan

그중 Endless Rain이란 곡이 한국에선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쿠레나이 란 노래을 더 좋아하는데..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 한것이..

비에 대한 노래들이 떠오르게 한다.

그중 몇일전 노래방에서 아는 여자(제니퍼)가 부른 Endless Rain이

아침에 갑자기 떠올라서 계속 듣고 있는중..


비가 오면 의례 생각나는 노래들..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박혜경 - Rain
박혜경 - 사랑은 비를타고 오네요
이승훈 - 비오는 거리
Guns&Roses - November Rain
XJapan - Endless Rain

에또.. 뭐 있더라.. 다들 좋아한다. 오랜만에 또 들어야지.

PS> Endless Rain 가사를 제대로 들은적이 없는데.. 들을땐 일어를 모르기도 했고.. 발음도 이상하고 -,.- 신경안써서 들었는데..지금보니 대부분 영어네 -,.-;;
Posted by 마고자

대충 아는 사람을 기준으로 적겠다.. -,.-..
기동전사 건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에니메이션 제목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면 여러가지 씨리즈를 거듭하면서 지금까지
내려오고있는 대표적인 메카닉 에니메이션.

다자인은 사무라이의 장갑과 뚜껑을 기초로 해서 나온 것이라고
하던데.. 뭐 건담 자체가 , 사무라이와 닌자를 베이스로 해서 나오는
것이 맞고.. 스토리도 그런 전사이 이야기를 다룬다.

혹자는 이런 느낌이 너무 강해서 싫다고도 하는데...



PS> 건담 Seed Destiny 재밌당..히히

Posted by 마고자


그런게 이런 기분일까나..

뭔가 하려는데 몸에 힘이 없고..

움직이기 힘들고.. 그냥 쉬고 싶고 ..

요즘들어 너무 무리했나..;

아니면 기가 빠진건가?.. --;..
Posted by 마고자


미국에서 아나 호엘이라는 유명한 댄서가 한국에 왔다.
살사인쪽에서 데려와서 살사인의 본거지 말만 빠에서
웰컴 파티를 했다.

Posted by 마고자


회사가 8~9월에 이사한댄다.

.....

지구 반대편으로...
.....

1,면허따기
2,차사기
3,이사하기


.....
Posted by 마고자


일전에 팔등신 윤재환에게 병원의 지루함을 달래라며
나의 피같은 GBA를 빌려준적이 있다.
근데 이놈이 돌려줄 생각을 안하고 있어서 압박압박해서
역삼으로 가져오게 만들었는데

윤 : "밥사죠"
마 : " -_-;; 내가 왜! 뭔가 입장이 바뀐거 아니냐 -_-"
윤 : "회사원이 학생보다 돈 많은게 당연하잖아!"

과정은 기억이 안나지만 -_- 밥을 사게 돼버렸다.
어쨌뜬 식비를 줄여보려고 꼼쳐둔 KFC 쿠폰을 꺼냈따.
유효기간은 3월 17일 오예 , 도장 2개 찍혀 있고..
한개 찍으면 세트니까 둘이서 먹으면 돼겠군..

이러면서 갔더니 -_-

도장 찍어주는건 13일에 끝났다고 한다 -_-;;;

교환만 17일까지 .. -_-

으..

토요일에 한개 더 먹었었는데 까먹고 쿠폰 안내서
도장 안찍어둔게 피눈물이 나네 -_-;;

으 -_-;

어쩔수 없이 2개를 시키고.. 돈을 지불하고나니
직원이 친절히(?) 새로 이벤트하는 쿠폰 종이에
도장 2개 찍어준다 -_-

........

내 쿠폰....ㅠㅠ
Posted by 마고자


그냥 사진 정리 중에 한장..

오랜만에 자연광 아래에서 사진 한장 찍혔다.

사진 정리 얼른 해야지..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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