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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러니까.. 8월 26일.. 강촌에 브롬동 사람과 함께 놀러갔다.
원래는 토요일에 가는 번개가 있었는데 ,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 나포함 )
시간 안된다고해서 일요일에라도 가자! 하고 사람을 섭외해서
결국 3명이서 조촐하게 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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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역에서 청량리행 열차를 기다리면서..]
국도를 타야하기때문에 안전을 위해 드디어 뚜껑을 탑재했다.
OGK 라는 브랜드인데 , 자전거쪽에선 "오지게(OGK)머리 큰 사람만 쓰는 뚜껑"
이라는 별명이 있는 녀석이다. 샵에가서 색깔이 맘에 들어서 구입..
Posted by 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