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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4 헤이리 한번더 고 -_-
  2. 2007.10.04 헤이리 찍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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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동에서 헤이리간다고해서 길을 다시 몸으로 익힐겸 따라가기로 결정.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오길레 망설이다가 약 50분 지각 -_-;;
불같은 페달링으로 , 늦게 출발에서 설렁설렁가던 브롬동 사람들을 따라잡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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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에 브롬동 회원이 운영하는 북카페가 있었다.
거기서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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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한정식 집으로 이동했다. 헤이리와서 뭐 먹을지 고민을 많이했는데
먹을 곳이 많은 골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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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꽤나 괜찮은 한정식.. 사진에 국이랑 고기가 빠졌는데 참 괜찮았다.
후다닥 먹고 , 오후 5시에 약속이 있었던고로 -_- 브롬동 일행이랑 헤어지고
난또 대화역까지 불같은 페달링으로 달려서 , 지하철로 신사역 고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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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이놈의 송별(?).. 훈련소에서 한달 잘 놀다와라

이날 총 주행거리 66km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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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날.. 9월 25일.
집에서 헤이리까지 왕복했다.
총 주행거리 145 키로..
하루 간거리 최장 기록 갱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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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호수공원 찍고...
계속 가보고 싶었는데 , 길을 몰라서 애만 태우다가
이소우님이 길 안내를 해주신다고해서 방화대교 부근에서
조인해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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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역 근처에서 식사중의 이소우님.
추석당일이라 문을 연 밥집이 거의 없어서
이거 굶게 되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해도 꽤 괜찮은 김치찌게집이 있어서 배부르게 먹고
에너지 충전!.

대화역 근처 편의점에서 우유 한개 땡기고
쪼꼬바 두개 사서 빽에 넣고 영어마을 앞에서 먹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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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우님도 자유로 휴게소 까지는 길을 아는데 , 그 이후로는 잘 모른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헤이리에 가는 자출사 분들을 만나서
일행에 짬뽕 해서 편하게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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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사분들 일행중에 꼬맹이가 둘이 껴 있었는데 , 그 둘의 체력문제로
그분들과 헤어지고 , 헤이리 앞의 업힐을 정복하고 영어마을에 돌입. 퍼져 누음 -_-;
이미 누적 주행거리 80키로 돌파 했다 -_-;
Posted by 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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